당신의 피부주치의, 임이석 테마 피부과
DR. 임이석 미디어
[전문의 칼럼]여름철, 내 피부 자외선과 열기로부터 지켜내려면?
- 방송일 : 2025.07.10
무더운 여름, 높아진 기온과 습도, 강한 자외선은 피부에 다양한 손상을 일으켜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특히 햇빛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피부 속 콜라겐이 파괴돼 탄력이 떨어지고, 기미·주근깨·잡티와 같은 색소 침착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다습한 환경은 피부 장벽을 약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여름철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다. SPF 50 이상의 제품을 선택해 외출 전 충분히 도포하고, 2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외출 시에는 양산, 모자, 선글라스 등으로 물리적 차단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일광화상이 생겼다면 차가운 물로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며,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한 진정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여름철에는 보습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만, 실내 냉방기 사용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민감해질 수 있다. 특히 여름에는 유분이 적고 수분감이 풍부한 젤 타입이나 로션 타입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알코올이나 인공향료가 적은 저자극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피부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