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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임이석 미디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마스크 착용에 트러블 케어 화장품 ‘불티’
  • 방송일 : 2020.03.16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서울 강남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이가람씨(41)는 최근 회사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재택근무를 하지 않는 경우 반드시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의무화하라는 회사 방침에서다. 그러나 이 씨는 출퇴근 시에는 물론 업무를 수행할 때에도 매일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보니 요즘 들어 피부 스트레스가 늘었다. 평소 트러블이 없던 피부인데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뾰루지나 여드름이 계속 나고 있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장시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마찰이나 습기로 인해 생긴 여드름·뾰루지 등 트러블로 인해 피부 관리 화장품이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후 트러블 케어 제품과 기초 제품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 CJ올리브영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4일까지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트러블 케어’ 관련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42% 증가했다. 트러블이 발생한 국소 부위에 붙여 사용하는 패치류, 트러블 케어에 좋은 성분이 들어간 기초 화장품 등이 인기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트러블 관련 제품은 황사, 미세먼지 영향이 심한 4월이나 무더운 날씨가 지속돼 과도한 피지 분비를 일으키는 여름철이 특수로 꼽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최근 수요가 이례적으로 높아진 것 같다”고 전했다. 

롯데쇼핑이 운영하는 롭스 역시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 따른 피부 트러블을 잠재울 수 있는 트러블케어 제품의 매출도 89% 증가했다. 특히 세라마이드 성분이 포함된 상품은 피부 수분 손실을 방어하고 외부로부터 유해 물질 침투를 막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능하면 마스크를 오래 착용하는 것을 피할 것을 조언한다. 또 부득이하게 마스크를 장기간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한의 화장품만 피부에 사용해야 하며 외출 후에는 반드시 세안을 꼼꼼히 할 것을 조언한다.

임이석 피부과 전문의는 피부 트러블 원인에 대해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은 마스크 성분이 피부에 닿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알레르기성 피부염, 마스크가 계속해서 피부를 스쳐 발생하는 자극성 피부염, 마스크를 낀 내부 온도와 습도가 높아져 발생하는 여드름, 뾰루지 등 크게 3가지 원인이 있다”고 설명했다.

임 전문의는 “색조 화장을 많이 하는 여성분들의 경우 특히나 두꺼운 화장이 모공을 막아 염증에 더 취약해 트러블이 잘 생긴다”면서 “기본적으로는 마스크를 자주 벗어서 환기해주고 마스크를 덮는 부분인 코와 입 주변에는 가능하면 화장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출처=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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