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주요메뉴바로가기
메뉴열기닫기

ID : limeeseokdermatology
+ 82-2-3446-1110
google map naver map

당신의 피부주치의, 임이석 테마 피부과

DR. 임이석 미디어

성인 여드름, 기온 올라가면 더 극성, 스트레스 줄여야
  • 방송일 : 2018.06.21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성인들이 적지 않다. 이는 기온이 올라가면 체내 신진대사가 빨라져 모공이 늘어나고 피지 분비량이 많아져 상대적으로 낮은 습도와 꽃가루, 자외선, 미세먼지 등으로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성인 남성의 여드름은 청소년이나 여성의 것보다 훨씬 심하고 더 오래가며 일부에서는 등이나 가슴에까지 퍼진다. 성인 여성의 여드름은 이보다는 증상이 약하며 주로 턱과 입 주위에 생긴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생리가 시작되기 7~10일 전쯤부터 여드름이 악화되기 쉽다. 이는 생리 전에는 착상(자궁내막 비후)과 관련 있는 프로게스테론 분비량이 높아지고 남성호르몬 분비를 자극해 일시적으로 여드름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는 까닭이다. 간혹 성인 여성의 여드름은 자궁이나 난소질환, 먹는 피임약 복용을 중단하거나 임신을 했을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다. 이밖에 유분이 많은 화장품을 사용하는 때에도 여드름이 잘 생길 수 있으므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거나 수분크림으로 대체해 사용하도록 한다. 성인 여드름의 또 다른 원인은 스트레스다. 평소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며 코티졸과 안드로겐 호르몬 분비가 촉진돼 여드름이 발생한다. 최근 성인 여드름 환자가 급증하는 것은 이러한 이유가 결정적이다.

이전 다음 글쓰기 목록


상담신청

02.3446.1110

[자세히보기]

개인정보동의 닫기